모든 사람은 자신에 대하여 책임을 질 것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누군가가 항상 짐을 나누어 지어줄 사람이 있다는 바울의 이야기는 의존적인 태도를 장려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책임이 항상 공동 책임이라는 의미도 아닙니다.
그것은 사회주의 사상이 가르치는 것입니다.
사회주의는 사람들을 어떤 프로그램, 정부 기관, 혹은 다른 이의 원조에 의존하도록 만들어 버렸습니다.
교회는 종교적인 사회주의가 아닙니다.
성경은 근면과 생산을 촉구하는 훈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서로의 짐을 나누어 질 것을 가르쳤지만, 각자 자기의 책임을 완수할 것과 부지런하게 일할 것 또한 가르쳤습니다.
바울의 메세지는 여러분이 개인의 일을 책임감을 가지고 근면하고 정력적으로 완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한 개인적인 일의 완수는 목표 달성에 따른 만족감을 줄 것입니다.
다른 이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것을 신속하게 깨닫고, 그들의 짐을 나눠지고, 도움을 제안하십시오.
이것은 다른 이들에게 대한 우리의 책임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여러분의 개인적인 어려움에 대해서 남에게 도움을 구하거나 짐을 나누어 질 것을 부탁하는 데에는 신중해야 합니다.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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