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제님께

There are many people who profess to be saved simply because they have believed some academic facts. Before I address your question, let's look at some of the things the Bible says about these professing "believers."

단지 어떤 이론적인 사실을 믿는다는 이유로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이렇게 "믿는 자"라고 고백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같이 보기로 하겠습니다.

1. James 2:17-20, 26 / 2. Matthew 7: 21-23 / 3. 1 Corinthians 6: 9-11 / 4. 1 John 3: 3-10. These are just a few of the scriptures that teach us that our conduct matters. We are not saved by our conduct; we are saved by grace through faith.

1. 야고보서 2:17-20, 26 / 2.  마태복음 7:21-23 / 3.  고린도전서 6:9-11 / 4. 요한일서 3:3-10. 
이 구절들은 우리의 행위도 문제가 됨을 가르치는 성경 중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행위로 구원받은 것이 아닙니다.

믿음을 통한 은혜로 구원받은 것입니다.

But our conduct is the evidence of what is in our heart. Salvation is the cause and righteousness is the effect. If the effect or the evidence is not there, it is because the cause is not there. Jesus said that we know the tree by its fruit. "A good tree cannot bear evil fruit." The people described in Matthew 7 obviously believed something about Jesus, but Jesus never knew them.

그러나 우리의 행위는 우리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의 증거입니다. 

구원은 원인이고, 의는 그 결과입니다. 

만약 결과나 증거가 있지 않다면, 그것은 원인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는 열매로 나무를 알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마태복음 7장에 나오는 사람들도 분명히 예수에 대한 어떤 것을 믿기는 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Grace does not excuse sin, grace forgives sin because the penalty has been paid, and delivers us from its power (Romans 6:7, 12, 14, 18, 19, 22). If a person truly believes in the Lord Jesus Christ, he is a new creature. (2 Corinthians 5:17) That new creature is born of God, and that which is born of God does not commit (or continue to practice) sin; in fact John said he "cannot". Does that mean that he will never sin? No, because we are still in our flesh, and the law of sin is written in our members (our flesh).

은혜가 죄를 변명해 주지 않습니다. 

은혜는 죄를 사해 줍니다. 

왜냐하면 그 죄값이 이미 치러졌고 죄의 권세로부터 우리를 건지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6:7,12,14,18, 22)

 만약 어떤 사람이 진실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고린도후서 5:17)

그 새로운 피조물은 하나님께로 난 자요, 하나님께로 난 자는 죄를 범하지 않습니다 (혹은 죄 짓는 일을 계속 하지도 않습니다).  

실제로 요한은 그가 죄를 "지을 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은 그가 결코 죄를 짓지 않는다는 뜻일까요? 그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여전히 육신에 거하고 있고, 죄의 법이 우리 지체(우리의 육신)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Therefore we are tempted, but since sin has no more dominion over us, we are able to overcome (1 Corinthians 10:13). If or when we fail, for which the Holy Spirit will immediately convict us, we will immediately confess it and God will immediately forgive it and cleanse us from it(1 John 1:9). But there is no more sacrifice for sin. The only sacrifice for sin was made by Christ at the cross, and by it we are sanctified forever. (Hebrews 10: 12-14).

그러므로 우리가 시험을 받지만, 죄가 우리를 지배하는 권세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이겨낼 수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13)

만약에 혹은 우리가 이미 실족했을 때, 성령은 즉각 우리를 책망하실 것이고, 우리는 즉각 그것을 자백할 것이며 하나님은 즉각 그것을 용서하시고, 우리를 죄로부터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요한일서 1:9)

그러나 죄에 대한 제사는 더 이상 없습니다. 

죄에 대한 유일한 제사는 이미 그리스도에 의해 십자가에서 이루어졌고, 그것으로 우리는 영원히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히브리서10:12-14)

Eternal life, obviously, is eternal. Eternal life is also righteous. It is holy. It is the life of Christ in us. There is nothing we can do to earn it or deserve it. It is only by Grace; and when we have received it by faith, it is forever. BUT to believe means to repent as Jesus told us to, and to trust what he has done to save us from our sins.

영원한 생명은 명백히 영원합니다.

영원한 생명은 또한 의롭습니다. 거룩합니다.

이는 우리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생명입니다.

이것을 얻기 위해, 또는 가질 자격을 얻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직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음으로 이것을 받았을 때, 이는 영원합니다. 

그러나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대로 회개하고, 우리를 우리의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위해 그분이 하신 일을 믿는다는 뜻입니다.

To sin wilfully means to deliberately and willfully continue to practice sin even though we know the truth. To "receive the knowledge of the truth" is not the same as believing the truth and being committed to it. There are those, however, who think that because they know the truth, they are believers. That is not necessarily the case. Jesus said, "Ye shall know them by their fruit."

의도적으로 죄를 짓는다는 것은 우리가 진리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고의적으로 죄짓는 것을 계속한다는 뜻입니다.

"진리에 대한 지식을 이해하는 것"은 진리를 믿고 그에 마음을 거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렇지만 진리를 안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믿는 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이 반드시 사실인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I hope this answers your question. But I am sure that you need to search the scriptures and be instructed and satisfied by the Holy Spirit so that you are persuaded of the truth by God himself. God bless you. In Christ, Dick York.

이 편지가 형제의 질문에 답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저는 형제님이 성경을 상고하고, 성령님께 가르침을 받고 만족을 얻어야 한다고 확신합니다.

오직 하나님에 의해 형제님이 진리를 믿을 수 있도록 말이죠.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딕 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