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question was asked by a reader of this website.
이 홈페이지의 글을 읽은 한 분이 이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Why did God allow women to be oppressed as He put them in a weaker and lower position?
왜 하나님께서 여자를 더 약하고 낮은 위치에 놓으셔서 억압당하게 하셨나요?
After Eve had been deceived by the serpent and Adam had deliberately disobeyed God’s command to not eat of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God pronounced upon Adam and Eve and the serpent what would be the consequence of their choices.
하와가 뱀에게 유혹당하고 아담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고의적으로 불순종한 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 그리고 뱀에게 그들의 선택의 결과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선언하셨습니다.
Unto the woman he said, “I will greatly multiply thy sorrow and thy conception; in sorrow thou shalt bring forth children; and thy desire shall be to thy husband, and he shall rule over thee.” Genesis 3:16
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창세기 3:16
It is often misunderstood that this verse is what authorizes the statements made in the New Testament that “The husband is the head of the wife…” (Ephesians 5:23). That is not the case. This word that God spoke to Eve is prophetic, forecasting the result of their disobedience.
종종 이 구절이 신약에서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 (에베소서 5:23)”라고 말한 구절에 권한을 주는 것으로 오해되곤 합니다. 그러나 실은 그렇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와에게 하신 이 말씀은 예언의 말씀으로, 그들의 불순종의 결과를 미리 예고하는 것입니다.
I have underlined two phrases that are directly relevant to the reader’s question:
1. “Thy desire shall be to thy husband.” In Genesis 1:27,28 we are told that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that he created them male and female and commissioned them to fill the earth. That is a comprehensive, general statement, a synopsis of the event. In chapter two we are told the details. In God’s order, Adam had been created first and placed in the Garden of Eden (Genesis 2:8,15). He was the only human being on the earth at that time, and God observed that “it is not good that the man should be alone; I will make an help meet for him;”(Genesis 2:18) after which God brought all of the animals to Adam to see what he would call them. “And Adam gave names to all… but for Adam there was not found an help meet for him” (Genesis 2:20). So God caused a deep sleep to fall upon Adam, took one of his ribs and of the rib made a woman, and brought her to Adam. Then God called their name Adam (Genesis 5:2). They were one. They were both in the image of God. They were both led by the Spirit, and neither of them had any agenda but to prove (demonstrate) the good and acceptable and perfect will of God (Romans 12:2). Adam was led by the Spirit of God, as was Eve. There was no need, or even thought, of human authoritarianism; Adam’s desire was to God, and Eve’s desire was to God. The coordination was therefore flawless and the relationship perfect; Adam was the head––the commissioned one––and Eve a help, meet (perfectly suited) for him. But when Adam’s disobedience occasioned sin and spiritual death, their relationship with God was broken and they were immediately adrift and without a head. Now Eve would no longer look to God, but her desire would be to her husband, to whom she would now look for direction. She, after all, was of his body, and was made to be his help.
저는 질문자의 질문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두 문구에 밑줄을 그어놓았습니다.
1.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창세기 1:27, 28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그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땅에 충만 하라는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이는 포괄적이고 전체적인 설명이며, 사건의 개요입니다.
2장에서 우리는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질서에 따라 아담이 먼저 창조되어 에덴 동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2:8-15).
그는 그 당시 지구 상에서 유일한 인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함”을 보셨고,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창세기 2:18)”라고 하셨고, 그 뒤 하나님은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각종 동물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게 하셨습니다.
“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창세기 2:20)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그리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의 이름을 사람(Adam, 아담)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창세기 5:2).
그들은 하나였습니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습니다.
그들은 모두 성령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그들 모두 자신의 의사가 없었지만 반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였습니다(보여주었습니다) (로마서 12:2).
아담은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았고, 하와 역시 그랬습니다.
인간 권위주의에 대한 필요가 없었고, 그런 생각 조차 없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을 사모했고, 하와도 하나님을 사모했습니다.
이 조화에는 흠이 없었고, 관계는 완벽했습니다.
아담은 머리—명령을 받은 이—였고, 하와는 그의 돕는 (완벽히 적합한) 배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불순종이 죄와 영적 사망을 일으켰을 때, 하나님에 대한 그들의 관계는 깨졌고, 그들은 머리가 없이,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하와는 더 이상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고, 그녀의 남편을 사모하게 되었고, 그에게 인도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그의 몸에서 났고, 그의 배필이 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2. “He shall rule over thee.” This is not a positive statement; it is a dire prophecy of the consequence of her sin. Since the fall, when sin began to rule in the deceitful heart of men, women have suffered humiliation, subservience, subjugation and abuse; in some cultures they are bought and sold as chattel. In reaction, where it has been possible, women have rebelled and established themselves as men’s competitors, resulting in the dissolution of marriages, the breaking of homes and the fulfillment of other prophecies describing the end times, and defined generally as “feminism”. The only place where the proper, God-given relationship exists is where the gospel has gone, and where the people willingly obey the word of God and are led by the Spirit of God. The roles of men and women are different, but not unequal.
2.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이것은 단정적인 언명이 아니라, 그녀의 죄의 결과에 대한 비참한 예언입니다.
타락 이후로, 남자의 거짓된 마음을 죄가 다스리기 시작한 후로, 여자는 수치와 굴종, 지배와 학대를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몇몇 문화에서 그들은 도구처럼 사거나 팔아졌습니다.
그에 대한 반발로 할 수만 있다면 여성들은 저항하거나 자신들을 남성의 경쟁자로 세웠고, 결과적으로 결혼의 붕괴, 가정의 파괴, 그리고 말세에 묘사된 다른 예언들을 성취하였고, 이들은 일반적으로 “페미니즘”으로 정의됩니다.
올바르고, 하나님이 주신 관계가 존재하는 유일한 장소는 복음이 전파된 곳, 사람들이 기꺼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영에 이끌림을 받는 곳에만 존재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역할은 다르지만, 동등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Ephesians 5: 22-33 describes the biblical relationship of husband and wife. The husband is the head of the wife, even as (in the same way that) Christ is the head of the church (which is his body (Ephesians 1: 22,23)). He therefore is to love his wife in the same way that Christ loves his church. There is no tyranny there; no authoritarianism or harshness: only a sacrificial love that guarantees her safety and security. The wife is to submit to her husband as unto the Lord. As in the case of Eve before the fall, her conscious submission was to the Lord, and as a result her relationship to Adam was as the Lord had ordained. It is to the Lord that both husband and wife are to submit. When this happens, their relationship will be what is described in this Ephesians passage. The Bible does not endorse tyranny by men over women, but God will bless men and women according to how well they fill the role to which God has assigned them. Jesus Christ is Lord of all.
에베소서 5:22-33은 남편과 아내의 성경적인 관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그의 몸)의 머리 됨과 (동일한 방식으로) 같습니다 (에베소서 1:22, 23).
그러므로 그는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심 같이 그의 아내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곳에 폭정이란 없습니다.
권위주의나 가혹함도 없습니다.
오직 그녀의 안전과 보호를 보장하는 희생적인 사랑만 있을 뿐입니다.
아내는 자신의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해야 합니다.
타락 전 하와의 경우처럼 그녀는 의식적으로 주께 순종하였고, 그 결과로 아담과의 관계도 주께서 명하신 대로였습니다.
남편과 아내 모두 순종은 주께 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 그들의 관계는 여기 에베소서에 기록한 대로 될 것입니다.
성경은 여성에 대한 남성의 폭정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자신이 남자와 여자에게 부여한 역할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하는 지에 따라 그들에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모두의 주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