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욕형제님 2009년 6월 서울집회 질의응답시간에
성경적인 교회의 모습에 대한 답변 내용입니다
저희 믿는 이들의 교제에 있어서 중요한 내용입니다
이 세상에 어떤 도시에 어떤 곳이든 간에 원을 교회라고 한다면
그리스도 몸 안에는 이와 같이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큰 원 안에는 조그만한 교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당신이고 이것은 당신이고 이것은 나이고 이것은 모두 크리스찬들입니다
원 밖에 있는 사람은 세상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원 안은 구원받은 사람들이고 원 밖 엑스는 구원받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 몸 밖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기에 있는 믿는 사람들이 교제를 갖습니다
그래서 어떤 교리에 서로 동의를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구원받지 않는 죄인들 가운데도 그 교리에 대해서 동의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해서 교파를 만듭니다
동그라미 안의 구원받은 사람들이 있고 구원받지 않는 사람들이 서로 동의하기 때문에 하나의 교파를 만듭니다
이것은 장로교이고 감리교이고 이것은 박옥수 이것은 침례교회 이것은 형제교회이고
그래서 이 모든 형성된 교회에 갑니다
어떤 사람은 교리적으로 명확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옳지 않는 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각 교파에는 올바른 신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교파에 들어갈려면 이 교파에서 주장하는 교리를 믿어야 들어갑니다
이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각 교파에서는 계속해서 그 주장하는 것들을 전파하고 가르치는 동안에 어떤 사람은 구원을 받고
어떤 사람은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중심으로 믿는 사람들이 함께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있는 사람이 이리로 나오고 여기에 있는 사람이 이리로 나오고 여기에 있는 사람이 이리로 나오고
그래서 오직 예수님을 중심으로 해서 교제를 갖는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그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거기까지는 놀랍습니다
여기 십자가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여기에 있는 사람들을 잘못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있는 사람들하고 교제를 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 자신의 원을 만듭니다
그리고 우리는 올바른 교회다 우리는 최고의 교회다
우리는 모두가 구원받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이쪽에 있는 이단들과 교제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나야하는데
요걸 다 없애야 합니다
요걸 없애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저희 중에서 나와 따로있고
그래서 이제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교회하고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든지 싫어하든지
여기에 있는 사람하고 여기에 있는 사람하고 같은 몸 안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동그라미 사람들이 교제할 수 없다고 하면 그들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여기있는 사람들이 여기있는 사람들하고 더이상 교제할 수 없다 그럴 수는 없어요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는 큰 동그라미 안에 있는 사람들이 주님에 의해서 들려갈 것입니다
그래서 저 친구들은 틀렸고 우리는 옳다 그러지는 말아야합니다
여러분들이 구원파라고 하는 형제들을 심판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 문제를 처리하실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모두 함께 해야합니다
카톨릭은 성직자가 있고 평신도가 있습니다
성직자들이 있고 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목사님... 선교사님... 전도사님...
그래서 교회 안에는 님이 있고 또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성경에는 그런게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너희들 가운데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종이 되어라
자기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지리라
겸손하게 된 사람은 높임을 받으리라
실질적인 문제에 있어서
실질적인 것은 저기 형제가 질문한건데
어디가서 교제해야하는가?
여러분은 믿는 사람이고 여러분의 믿는 지역에 여러분들과 같이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 우리가 교제하는 약 75명이 있습니다
그 교제에 있는 형제자매들이 전 미국에 있는 교제를 또 형성합니다
그러나 이 지역적인 한 모임이 다른 모임을 주관하지 않습니다
각 지역의 모임들은 독립적입니다
우리는 가끔 일 년에 몇 차례씩 함께 모여 수양회를 한다든가 교제를 갖습니다만
그 하나하나가 다른 지역교회를 지배하고 간섭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 교회에는 장로들 영적인 권위자들이 두 명 세 명 몇 명씩 있습니다
한 사람만이 나는 목사님이라는 그런 권위의 리더가 있는게 아닙니다
하나가 아니라 두 세 사람 네 사람의 복수 장로들이 있습니다
그들도 그리스도의 다른 지체들과 똑같은 존재들입니다
그들을 장로로 세운거는 다른 사람에게 비난받지 않고 가정을 잘 다스리고
이와같은 그런 인격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 장로들 가운데 잘 가르치는 자들이 있지만은 그 모든 가르침을 장로들만이 가르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학자적인 은사들이 있지만은 자신의 믿음의 분량대로 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제 안에는 강대상을 개방해서 말씀이 있는 사람들이 올라와서 누구나 말씀을 나눌 수가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4장에 있는 것 같이 여러가지 다양한 은사들이 있기 때문에 그 은사를 따라서 서로
세워줍니다
때로는 나도 말씀을 나눌 때가 있지만
또 많은 경우에 내가 항상 일어나서 말씀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때로는 내가 가르치기도 하지만은 많은 경우에 나는 다른 지체들이 하는 말을 듣습니다
지역교회 안에는 거물이 있는가? 없습니다
때때로 우리가 의견을 달리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좋아요
항상 우리가 동의한다면 거기에는 자라나는게 없습니다
에베소서 4장에 교회의 원리들이 있습니다
에베소서 4장 1절부터 3절까지입니다
누가 한번 읽어주세요
4: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4: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교회의 요소는 우리가 어떤 형태를 갖추고 있느냐 하는 것에 있는게 아닙니다
오늘 아침에 우리는 고아원에 갔었습니다
채플에서 그들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그 채플에서 되어지는 예배의 행사가 전부다 극장에서 프로그램에 의해서 진행되는 것 같이 똑같이 진행됩니다
모든 것이 다 ......
기도합시다 했을 때 찬양대에서 따다다단 아멘 하고 나옵니다
그게 소위 진정한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걸보고 저게 교회지 그럽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교회라면 매주마다 다른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어떤 모임의 지역교회에서 교제를 가질 것인가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임 그곳에...
구원받은 사람 두 세 사람이 모이는 그걸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신앙이 자라나도록 가르치는 목사님으로 우러러 보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교리로 인해서 크게 다투는 그런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들이 성경을 읽고 주님의 음성을 들었으면 가서 다른사람들에게 전달해 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들이 동의하지 않는 소리를 들으면 반항하고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에게 가르치는 그걸 가지고 섬기는 일에 드리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서로 다르면 서로 경쟁해서 누가 이기느냐 이런걸 하지 마십시오
서로 다른 것을 가지고 와서 함께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이끌 때 까지
여러분들이 거기에 순응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성도들이 한결같이 움직이는 그걸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서로 피차 가르치고 덕을 세우고 할려면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머리에 있는 지식 가지고 각축을 벌일려고 하지말고 말씀을 받은 바 대로 다른 사람을
섬겨 나가는데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우리를 의로운 사람으로 세워주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