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Can We Believe the Bible?
왜 우리가 성경을 믿을 수 있을까요?
The Bible is not a book about science; and yet the Bible is scientifically accurate.
The Bible is not a book about history; and yet it is historically accurate.
The Bible is not a book about archaeology; and yet it is archaeologically accurate.
The Bible is not a book about anthropology; and yet it is anthropologically accurate.
The Bible is the word of God, and is therefore reliable in all that it states.
성경은 과학에 관한 책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과학적으로 정확합니다.
성경은 역사에 관한 책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역사적으로 정확합니다.
성경은 고고학에 관한 책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고고학적으로 정확합니다.
성경은 인류학에 관한 책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인류학적으로 정확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쓰여진 모든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King David, in the psalms said, “Therefore I esteem all thy precepts concerning all things to be right; and I hate every false way.” (Psalm 119:128)
다윗 왕은 시편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범사에 주의 법도를 바르게 여기고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시편 119:128)
Scientific methodology is to formulate a hypothesis, and then set out to prove or disprove its veracity. There are many unproven theories floating around out there. Until they are proven they are not scientific fact; they remain theories. No proven science contradicts the Bible. Many theories have been postulated that contradict the scriptures, but none of them have passed the test. They remain theories. The fact is that all that the Bible teaches has withstood the challenges of all of its critics for thousands of years and has proven true.
과학적인 방법론은 가설을 세우고 그 후 그 가설의 진실성을 증명하거나 반증하기를 시작합니다.
증명되지 않은 많은 이론들이 그곳에 떠돌고 있습니다.
그들이 증명되기까지 그들은 과학적인 사실이 아닙니다.
단지 이론으로 남아있을 뿐입니다.
증명된 과학은 성경에 모순되지 않습니다.
성경을 반박하는 많은 이론들이 제시되었지만, 그 중 어느 것도 시험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이론으로 남아있을 뿐입니다.
진실은 성경이 가르치는 모든 것이 성경을 비판하는 사람들의 도전에 수천 년간 견뎌왔고, 진리로 증명되었다는 사실입니다.
The Bible itself explains that God spoke the things that came to pass before they happened. When they happened, therefore, it was evident that God did them. History that we are watching unfold today was written many generations ago. The real question is, “How could we not believe the Bible?”
성경 그 자체가 하나님께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일어날 일들을 말하셨음을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그 일들이 성사되었을 때, 그것은 하나님이 그 일들을 행하셨다는 증거가 됩니다.
우리가 지금 일어나는 것을 보고 있는 역사는 수 세대 전에 기록되었습니다.
진짜 질문은 “어떻게 우리가 성경을 믿지 않을 수 있을까?”가 되어야겠죠.
The historical focus of scripture is on the nation of Israel, which has descended from Abraham, Isaac and Jacob. It was that nation that was to bring forth the Savior. Every detail of his birth, life, death and resurrection was recorded in advance in the scriptures. It was that nation that was to provide us with the written word. The forty writers of the scriptures, whom the Bible calls “Holy men of God who spoke as they were moved by the Holy Spirit”, were Israelites. The prophets also wrote the history of that nation until the end of time, and it has unfolded exactly as they said it would, giving us tremendous hope, and letting us know where we are in history. All of that was done, and the scriptures completed nearly two thousand years ago. Nothing has been added or taken away, and yet we are still seeing it accurately unfolding. Again, how could we not believe the Bible?
성경의 역사적인 초점은 아브라함, 이삭, 그리고 야곱으로부터 내려온 이스라엘 나라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구세주를 출산해야 할 국가가 바로 그 나라였습니다.
그의 출생, 생애, 죽음, 그리고 부활의 모든 상세한 내용들이 성경에 미리 기록되었습니다.
우리에게 기록된 말씀을 전해주어야 할 국가도 그 나라였습니다.
성경이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하나님의) 사람들”이라고 부른 40명의 성경 기자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었습니다.
선지자들 역시 말세에 이르기까지 그 나라의 역사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러할 것이라고 말했던 대로 정확히 일어나고 있으며, 동시에 우리에게 굉장한 소망을 가져다 주고 또한 우리가 역사의 어느 지점에 있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모든 예언은 끝이 났고, 성경은 거의 이천 년 전에 완성되었습니다.
무엇도 더해지거나 제하여지지 않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정확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어떻게 우리가 성경을 믿지 않을 수 있을까요?
2 Timothy 3:16; 2 Peter 1:20,21; Romans 3:1,2; Isaiah 46:9,10; Isaiah 48:3-5: Revelation 22:18,19
디모데후서 3:16;
베드로후서 1:20,21;
로마서 3:1,2;
이사야 46:9,10;
이사야 48:3-5;
요한계시록 22:12,19
